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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부산인터시티영화제 개막…세계 21개 도시와 로컬영화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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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8. 09:28

제10회 부산인터시티영화제 개막…세계 21개 도시와 로컬영화 잇는다

간단 요약

12개국 16개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를 포함해 총 21개 도시와 플랫폼이 참여합니다.

'필름 피플시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30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세계 영화창의도시와 지역 영화인을 잇는 '제10회 부산인터시티영화제'가 28일 막을 올렸습니다. 부산독립영화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30일까지 사흘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와 무사이극장에서 열립니다. 올해 영화제는 '필름 피플시티(Film People City)'를 슬로건으로 내걸었습니다. 12개국 16개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를 비롯해 국내외 교류 도시와 영화 플랫폼 등 총 21개 도시 및 플랫폼이 참여해 각 지역의 색채가 담긴 로컬영화를 선보입니다. 다채로운 특별 섹션도 마련됐습니다. 전쟁 도시의 기억을 다룬 '드로잉시티'와 새로운 감각을 탐색하는 '스케이프', 부산과 후쿠오카를 오간 창작자들의 경험을 되짚는 '다른 장소에서' 등이 관객을 만납니다. 부산은 지난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영화 분야 의장도시로 선출된 이후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은 "10주년을 맞은 영화제가 세계 창의도시와 부산의 창작자, 시민을 잇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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