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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에스, 정수화·이상진 각자대표 체제 구축…반도체 신사업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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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8. 16:30

디엠에스, 정수화·이상진 각자대표 체제 구축…반도체 신사업 속도낸다

간단 요약

기술과 경영 전문가를 영입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섭니다.

기존 디스플레이 장비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등 인접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DMS(디엠에스)가 정수화 전 LG전자 생산기술원 부사장과 이상진 전 비올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체제 개편은 기술과 경영 역량을 결합해 신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정수화 대표는 1992년 LG전자에 입사해 30년 이상 생산·공정 및 장비 기술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입니다. 그는 LG전자 생산기술원 장비기술센터장과 선행공법연구센터장을 역임했습니다. 이상진 대표는 DMS CFO 출신으로, 비올 대표 재임 시절 매출액을 2019년 111억 원에서 2025년 601억 원으로 성장시킨 경영 성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각자대표 체제에서 정 대표는 기술 고도화와 신규 장비 발굴을 총괄하며, 이 대표는 시장성 검증과 사업화 전략, 수익성 및 재무 관리를 담당합니다. DMS는 이러한 역할 분담을 통해 기존 디스플레이 장비 기술을 반도체 등 인접 산업으로 확장하고, 신규 장비의 양산과 사업화 전 과정을 체계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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