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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고속버스 노선 급감에 터미널 폐업 가속화…교통 양극화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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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31. 08:58

시외·고속버스 노선 급감에 터미널 폐업 가속화…교통 양극화 심화

간단 요약

시외·고속버스 노선이 10년 새 30% 넘게 줄어들며 전국 곳곳에서 터미널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정부는 교통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성이 높은 노선을 필수노선으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시외·고속버스가 고속철도와의 경쟁 심화와 코로나19 여파로 설 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시외·고속버스 노선 수는 3,203개로, 10년 전 4,584개 대비 1,381개(30.1%)나 감소했습니다. 이용객 감소는 터미널 경영난으로 이어졌습니다. 전국여객자동차터미널사업자협회는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 민영 버스터미널 44곳이 폐업하거나 운영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 서남부터미널에 이어 서울 남부터미널까지 폐업 의사를 밝히는 등 대형 터미널조차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가격 경쟁력도 악화하고 있습니다. 9월 1일 KTX·SRT 통합으로 철도 요금은 10% 인하되지만, 버스 요금은 경영난을 이유로 10월부터 9% 인상될 예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철도 유무에 따른 교통 양극화 문제를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광역 이동권 보장을 위해 공공성이 높은 노선을 필수노선으로 지정하는 시행령 개정을 추진합니다. 버스업계는 생존을 위해 고속도로 전용차로 확대와 통행료 감면 등 실질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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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1개의 댓글
best 1
2026.8.31 00:13
시내버스 노선을 준광역권으로 확대해서 하루에 3,4회라도 운행해야 차없이 시골사는 사람들 그나마 불편을 해소 할수있ㅇ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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