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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튼, 혈액암 신약 GPC-100 美 임상 3상 착수…2년 내 품목허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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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31. 08:58

앱튼, 혈액암 신약 GPC-100 美 임상 3상 착수…2년 내 품목허가 도전

간단 요약

에이프로젠 자회사 앱튼이 혈액암 신약 GPC-100의 미국 임상 3상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기존 약물 사례를 토대로 120명 규모의 단일 임상을 통해 2년 내 허가를 목표로 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에이프로젠의 자회사 앱튼이 혈액암 신약 후보물질 '버릭사포(GPC-100)'의 미국 임상 3상과 품목허가 절차를 본격화합니다. 해당 물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앱튼은 120명 안팎의 단일 임상 3상을 통해 2년 내 허가를 획득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는 동일 계열 약물인 '모틱사포티드(아펙스다)'가 122명을 대상으로 한 단일 임상만으로 FDA 허가를 받은 전례를 참고한 결과입니다. GPC-100은 2025년 기준 97억 4400만 달러, 약 13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다잘렉스 시장 등에서 병용 투여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모틱사포티드는 약 5000억 원 규모의 계약금과 순매출의 23%에 달하는 로열티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GPC-100의 상업적 가치도 높게 평가받습니다. 희귀의약품 지정에 따라 신속심사 제도를 활용하면 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판 후 7년간 시장 독점권을 확보해 특허 만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시장 방어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향후 GPC-100은 차세대 면역항암 플랫폼인 '인비보 카티(CAR-T) 부스터'로도 확장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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