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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부동산 PF 보증비율 100%로 확대하고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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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31. 10:16

한국주택금융공사, 부동산 PF 보증비율 100%로 확대하고 규제 완화

간단 요약

8.13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내년 말까지 PF 보증비율을 전액 보증으로 상향합니다.

고가주택 관련 규제를 풀고 보증료 감면 혜택을 최대 40%까지 확대해 자금난을 해소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주택 공급을 촉진하기 위해 공적 보증을 대폭 강화합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8.13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8월 31일 신규 보증 신청 건부터 즉시 적용됩니다. 공사는 PF 보증과 건축공사비플러스PF보증, 건설자금보증의 보증비율을 기존 90~95%에서 100%로 확대합니다. 이 전액 보증 혜택은 내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고가주택(12억 원 초과)이 포함된 사업장의 사업대지비와 기타사업비는 고가주택 비율에 따른 차감 없이 전액 보증됩니다. 예를 들어 총 소요자금이 1,000억 원이고 고가주택 비중이 40%인 사업장은 보증 한도가 기존 600억 원에서 880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또한 오피스텔 등 준주택과 주택이 혼재된 사업장은 연면적 합산 방식으로 보증 대상 자금을 산정하도록 기준이 개선됩니다. 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증료 감면 혜택도 강화됩니다. 기존 내년 4월까지였던 30% 감면 기한을 내년 말까지 연장하고, 조기 착공 사업장에는 10%를 추가해 최대 40%까지 감면합니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제도 개선이 건설 현장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해 원활한 주택 공급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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