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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행안부 차관 만나 대도시 특례 및 출입국센터 신설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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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31. 17:10

구자열 원주시장, 행안부 차관 만나 대도시 특례 및 출입국센터 신설 건의

간단 요약

원주시는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해 관련 법 개정과 제도 개선을 정부에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늘어나는 외국인 민원 해결을 위해 출입국 민원센터 신설과 전담 인력 증원을 함께 건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구자열 원주시장이 31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면담에는 구 시장을 비롯해 시 재정국장과 예산과장 등이 참석해 시의 주요 현안을 설명했습니다. 원주시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가 시급하다는 입장입니다. 이를 위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의 대도시 간주 요건을 완화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실질적인 행정수요를 감당하는 거점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체류 외국인 증가에 따른 민원 불편 해소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시는 현재 월 1회 운영되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만으로는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를 영서 남부권과 인접 지자체를 아우르는 광역 거점으로 지정하고, 전담 인력을 갖춘 출입국 민원센터를 신설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원주시는 그동안 주요 현안 사업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해 왔습니다. 이번 건의 역시 지역 행정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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