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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경북도의원, 첫 도정질문서 '봉화 K-베트남 밸리' 국가사업화 및 지방소멸 해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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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31. 17:17

김상희 경북도의원, 첫 도정질문서 '봉화 K-베트남 밸리' 국가사업화 및 지방소멸 해법 촉구

간단 요약

봉화 K-베트남 밸리의 국가사업 격상과 외국인 정주 모델 등 구체적인 지방소멸 대응책을 제시했습니다.

지역의 학교 통폐합과 교육 환경 개선을 통해 경북 전체가 마주할 미래 위기를 극복하자는 제안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상희 경북도의원(봉화·무소속)이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 나서 지역 현안을 넘어 경북의 최대 난제인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김 의원은 인구가 줄고 학교가 사라지는 봉화의 현실이 경북 전체가 마주할 미래의 축소판이라며 정책적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최근 특구 지정으로 동력을 얻은 '봉화 K-베트남 밸리' 사업을 경북도가 컨트롤타워가 되어 국가사업으로 격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가을 예정된 '한·베 이용상 한국 정착 800주년 기념행사'에 경북도가 공동 주관으로 참여해 중앙부처와 베트남 정부의 협조를 이끌어낼 것을 당부했습니다. 교육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내놨습니다. 봉화초와 내성초를 통합해 명품 초등학교를 신설하고, 유휴 부지로 봉화중학교를 이전하는 학교 통폐합 및 재배치안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가족 단위 정착을 돕는 '경북형 정주 상생 모델' 구축과 전국 유일의 산림 특성화고인 한국산림과학고의 체육관 건립 예산 반영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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