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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상반기 카드대출 통계 오류…증가 아닌 감소로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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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31. 17:35

금감원, 상반기 카드대출 통계 오류…증가 아닌 감소로 정정

간단 요약

당초 카드대출이 급증했다고 발표했으나, 실제로는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계부채 관리의 핵심 지표인 카드론 이용액 역시 28조 원에서 22조 6천억 원으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올해 상반기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 통계에서 중대한 오류를 발견하고 수치를 정정했습니다. 당초 카드대출과 카드론 이용액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했으나, 실제로는 모두 감소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구체적인 수정 규모를 보면 카드대출 이용액은 기존 56조 1000억 원에서 50조 7000억 원으로 5조 4000억 원 하향 조정됐습니다. 가계부채 리스크와 직결되는 카드론 이용액 또한 28조 원에서 22조 6000억 원으로 정정됐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000억 원(2.4%) 줄어든 수치입니다. 카드론은 은행 신용대출보다 금리가 높고 담보 없이 이용 가능해 서민들의 급전 창구로 불립니다. 가계부채 리스크 관리가 금융권의 최대 화두인 상황에서 기초 통계가 정반대로 뒤집히며 시장에 혼선을 초래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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