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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조 부산시의회 부의장 "북항 돔 아레나, 구상 넘어 연말까지 실행계획 내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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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31. 18:14

송상조 부산시의회 부의장 "북항 돔 아레나, 구상 넘어 연말까지 실행계획 내놔야"

간단 요약

부산시의회가 5만석 규모의 북항 돔 아레나 건립 사업이 구상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시는 연말까지 부지 선정과 재원 조달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송상조 부산시의회 부의장은 제33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북항 복합형 돔 아레나 건립 사업의 실질적인 준비를 촉구했습니다. 부산시는 현재 북항 1단계 랜드마크 부지와 2단계 자성대 부두를 후보지로 두고 5만석 규모의 돔 아레나 건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송 부의장은 수조 원대 대형 사업을 팀장 포함 4명인 임시 TF 체제로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도시계획과 재정, 교통 등을 총괄할 정규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전문인력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업 실현을 위한 재원 조달 방안으로는 부산항만공사(BPA)의 토지 현물출자와 민간자본 유치, 시민 공모주 등이 거론됩니다. 다만 5만석 규모 대비 법정 주차 기준이 500대 수준에 불과해 심각한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만큼, 연말까지 구체적인 교통 대책과 단계별 추진 일정을 포함한 실행 계획을 발표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랜드마크 부지의 경우 기존에 추진되던 문화 IP·영상 복합콤플렉스 사업과의 관계 정리 등 선결 과제도 남아있습니다. 송 부의장은 전재수 부산시장에게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서둘러 사업 입지를 확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나아갈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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