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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수 경북도의원 “18년 숙원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조기 착공 및 800억 예산 사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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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31. 19:00

장명수 경북도의원 “18년 숙원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조기 착공 및 800억 예산 사수해야”

간단 요약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국비 800억 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침체된 경북 동해안 어업을 살리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도 시급한 과제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장명수 경북도의원(포항2, 문화환경위원회)이 18년간 표류해 온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의 조기 착공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장 의원은 제365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국토교통부의 대안 노선 마련과 KDI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모두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사업 추진의 핵심인 2027년도 보상 및 착공비 800억 원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장 의원은 국회 최종 예산안까지 해당 예산이 단 한 푼도 삭감되지 않도록 경상북도가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역 어업인들을 위한 지원책 마련도 시급한 현안으로 지목됐습니다. 2025년 기준 전국 어업생산량이 전년 대비 13.1% 증가한 것과 달리, 경북은 오히려 5.8% 감소하며 위기를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 의원은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환동해 물류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이를 위해 제5차 항만기본계획에 접안시설 확장을 반영하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연계한 투포트 경제권 구축을 위해 포항 신공항 간 고속도로 건설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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