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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고창서 집중호우로 농사일하던 2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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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1. 07:21

전북 정읍·고창서 집중호우로 농사일하던 2명 실종

간단 요약

지난 2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전북에서 73세와 67세 남성 2명이 실종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60세대 83명이 대피했으며, 정부는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28일부터 전국적으로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북 정읍에서 논 물꼬를 살피러 나간 73세 남성과 고창에서 비닐하우스 작업을 하던 67세 남성이 연락 두절 상태입니다. 시설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남 논산과 부여에서는 돌풍으로 시설하우스 200동이 파손되었고, 전국 6개 시·도 11개 시·군·구에서 60세대 83명이 일시 대피했습니다. 전남 영광에는 579.5㎜의 누적 강수량이 기록되는 등 호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대응 수위를 높였습니다. 중대본은 지난 30일 오후 5시부터 1단계를 가동하고 호우 재난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현재 하천변과 둔치주차장 등 위험지역 1956개 구간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는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상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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