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이 부산·경남 지역 대학 및 기업과 손잡고 초광역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에 나섭니다. 경자청은 최근 부산대, 국립창원대, 국립한국해양대, 인제대 사업단 등 총 9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유캠퍼스' 조성을 본격화했습니다.
공유캠퍼스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현장 중심 교육 플랫폼입니다. 이곳에서는 공동교육과정과 학점교류는 물론, 입주기업과 연계한 현장 견학, 실습·인턴십, 산학 공동 프로젝트, 재직자 교육 등이 운영됩니다. 우선 경자청 내 공간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향후 수요에 따라 경제자유구역 내 별도 공간을 단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항 등 우리 청의 산업 기반을 대학의 교육 역량과 결합해 지역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5극 3특'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인재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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