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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할 땐 ‘미국 기업’이라더니… 쿠팡, 미국 법정선 “우린 한국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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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2. 07:43

로비할 땐 ‘미국 기업’이라더니… 쿠팡, 미국 법정선 “우린 한국 플랫폼”

간단 요약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관련 미국 집단소송에서 재판 관할권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원고 측은 모회사의 영향력을 근거로 소송 정당성을 주장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미국에서 제기된 집단소송의 첫 심리가 현지시간 1일 열렸습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뉴욕 동부연방법원이 해당 사건을 다룰 관할권이 있는지 여부입니다. 쿠팡 측 대리인인 커클랜드앤드엘리스는 한국 쿠팡 법인이 한국인을 위해 운영되는 플랫폼임을 강조하며, 미국 법정에서의 재판은 시간과 자원 낭비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원고 측인 법무법인 대륜과 미국 협력 로펌 SJKP는 쿠팡아이엔씨가 뉴욕 증시에 상장된 미국 법인이라는 점과 모회사의 리더십이 한국 법인에 미치는 영향을 들어 관할권 정당성을 반박했습니다. 쿠팡이 그간 미국 정·관계 대관 활동에서 미국 기업임을 강조해온 것과 달리, 법정에서는 한국 플랫폼임을 내세워 소송 기각을 요청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인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원고 측은 쿠팡아이엔씨가 자회사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한 사실을 관할권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소송에는 현재까지 7,800명가량의 피해자가 참여했으며, 쿠팡 법인과 김범석 의장을 상대로 500만 달러(약 68억 원)의 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적용되는 미국 소송인 만큼 국내보다 무거운 책임이 따를지 주목됩니다. 재판장인 앤 M. 도넬리 판사는 10월 6일까지 추가 서면 제출을 요구하며 향후 재판 일정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국민일보
2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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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 22:57
쿠팡 니네가 미국기업이라 해놓고... 이제와 한국플4랫폼이니 미국이 관여할수 없다? 그러니 기각해 달라? 장난하나... 가랑이 찢어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미국서 미국법으로 맞음... 어마무시 할껀데... 바지한벌로... 얼마짜리 소송을 거는 나라인데... 꼭 거기서 처벌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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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 22:52
미국에서 하는.행태보면 최악이다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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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 22:59
쿠팡은 미국 기업에 거의 일본지분... 한국은 걍 호구~ 돈버는 수단... 한국인에겐 이래도 저래도 괜찮다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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