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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기관 7곳 노조와 손잡고 2차 이전 유치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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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2. 15:50

대전시, 공공기관 7곳 노조와 손잡고 2차 이전 유치전 본격화

간단 요약

7개 공공기관 노조가 대전 이전을 희망하며 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대전시는 40개 기관 유치를 목표로 과학기술 중심의 혁신도시 도약을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전광역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응해 유치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최근 시청에서 대전 이전을 희망하는 7개 공공기관 노동조합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공동 대응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노조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해 유치 당위성을 공유했습니다. 유치를 희망하는 기관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등 5개 연구관리 전문기관과 한국언론진흥재단, 국가녹색기술연구소입니다. 이들 5개 연구관리 기관이 이전할 경우 약 2,000명 규모의 인력과 대규모 연구관리 예산이 지역으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전시는 이번 유치를 통해 '대전형 과학기술 창업 글로벌 혁신도시'를 조성하고, 과학기술·지식재산·기술창업·벤처성장 등 4대 분야에서 총 40개 기관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대전은 27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9만 9,715명의 연구 인력을 보유한 최적지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인 3,913억 원의 벤처 투자 생태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대전은 지난 2020년 혁신도시로 지정됐지만, 5년이 넘도록 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단 한 곳도 배정받지 못해 '무늬만 혁신도시'라는 역차별 논란을 겪어왔습니다. 이번 노조와의 협력은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 실질적인 공공기관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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