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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신규 광역소각장, 기존 '재정사업·화격자 방식'으로 추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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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2. 16:13

전주 신규 광역소각장, 기존 '재정사업·화격자 방식'으로 추진 확정

간단 요약

전주시는 신규 광역소각장 건립 방식을 재정사업과 화격자 방식으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2031년 가동을 목표로 전주권 4개 지역의 폐기물을 처리할 시설 건립에 속도를 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주시가 추진 중인 신규 광역폐기물처리시설 건립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재정사업화격자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전주시는 민선 8기 우범기 시장 재임 당시 결정된 사업 방식을 민선 9기 조지훈 시장 취임 이후 재검토했으나, 방식을 변경할 결정적인 사유를 찾지 못해 원안대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31일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공개 대토론회를 열어 민간투자사업 방식의 경제성과 타당성을 추가로 검증했습니다. 검토 결과 기존 방식이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에 도달함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3353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국비 1526억 원과 지방비 1827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전주와 완주, 김제, 임실 등 4개 지역의 폐기물을 하루 550t 규모로 처리하게 됩니다. 시는 현재 기획재정부 KDI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진행 중이며, 향후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2030년 12월 준공을 거쳐 2031년 가동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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