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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전 사건' 故 김남주 시인, 46년 만에 재심서 무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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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2. 16:16

'남민전 사건' 故 김남주 시인, 46년 만에 재심서 무죄 선고

간단 요약

재판부는 당시 수사 과정에서 벌어진 불법 체포와 가혹행위를 인정했습니다.

김 시인은 옥중에서도 250여 편의 시를 집필하며 저항 정신을 이어갔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박정희 정권 시절 '남조선민족해방전선 준비위원회(남민전)' 사건에 연루돼 옥고를 치렀던 고(故) 김남주 시인이 46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한대균 부장판사)는 2일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시인의 재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김 시인은 1980년 5월 원심에서 징역 15년과 자격정지 15년을 선고받고 9년여간 투옥 생활을 했습니다. 이후 1988년 형집행정지로 출소했으나 1994년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유족인 배우자와 아들은 지난 2024년 6월 재심을 청구했고, 법원은 같은 해 10월 재심 개시를 결정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수사기관이 영장 없이 김 시인을 강제 연행한 뒤 48일간 불법 구금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혹행위가 동반된 점을 고려해 당시 확보된 증거들의 증거능력을 부정했습니다. 김 시인은 수감 중에도 칫솔을 갈아 우유갑과 은박지에 250여 편의 시를 써 내려가는 등 문학적 투쟁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의 옥중 시들은 1984년 첫 시집 '진혼가'와 '나의 칼 나의 피' 등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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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세계일보
2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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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 07:00
좌파 미화 오지게 하네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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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 07:03
박정희 대통령은 모든게 옳은줄 알았지만 한가지 틀렸던 선택이 있습니다. 바로 김대중 같은 좌파세력들이 고속도로 건설때 드러누운 걸 그대로 보고 넘어갔던 선택입니다. 좌파에 국가 명운이 달린 프로젝트에 반대할시 어떻게 되는지, 기강을 잡기 위해서라도 척결했어야 됐는데 좌파들을 너무 봐주셨습니다. 요즘따라 박정희 대통령 각하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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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 07:03
좌파만 아니였어도 박대통령님 때문에 나라가 더 잘 살수 있었다 그 당시 뿌락지 놈들과 썩은 놈들 때문에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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