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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신약 청탁 문자 논란…법무장관 적격성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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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3. 00:28

김승원, 신약 청탁 문자 논란…법무장관 적격성 쟁점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신약 청탁 문자 의혹 재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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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21년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신속 승인을 위한 청탁 문자를 김강립 당시 식약처장에게 보낸 사실이 한동훈 의원 공개로 재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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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자는 브로커 양모씨로부터 청탁 문자를 받은 후 이를 식약처장에게 전달했으며, 이후 해당 신약의 임상시험이 승인됨
3
검찰은 김 후보자를 알선뇌물약속 혐의로 수사했으나, 2024년 12월 직접 접촉 사실 미확인 등을 이유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림
4
김 후보자는 기소유예 처분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으며, 민원을 전달했을 뿐 부정한 로비는 없었다는 입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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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등 야권은 김 후보자의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부적합성을 지적하며 사퇴를 촉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은 무죄로 확인된 사안이라며 엄호함
김승원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 그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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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약 임상 승인 청탁은 어떻게 시작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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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양모씨는 누구이며, 김승원 후보자와의 관계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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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김승원 후보자를 어떻게 수사하고 처분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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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셀 강모 교수는 어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까?
leftTalking
코로나19 신약 임상 승인 청탁은 어떻게 시작되었습니까?
rightTalking
2021년 제넨셀 설립자 강모 교수는 대상포진 치료제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한다고 홍보하며 임상시험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그는 식약처의 자료 보완 요구 등 절차가 진행되던 중, 오랜 지인인 브로커 양모씨에게 신속한 승인을 도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양씨는 강씨의 부탁을 김승원 후보자에게 전달했으며, 김 후보자는 2021년 10월 12일 김강립 당시 식약처장에게 해당 신약의 '빠른 처리'를 부탁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후 2주 만에 임상시험 승인이 이뤄져 특혜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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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양모씨는 누구이며, 김승원 후보자와의 관계는 무엇입니까?
rightTalking
브로커 양모씨는 제넨셀 창업자 강모 교수의 부탁을 받고 김승원 후보자에게 신약 임상 승인 청탁을 전달한 인물입니다. 양씨는 김 후보자가 변호사 시절이던 2013년 자신이 운영하던 유흥주점의 근로기준법 위반 사건 변호를 맡긴 인연이 있으며, 한동훈 의원은 이들이 판사 시절부터 친분을 이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양씨가 강씨에게 "승원 오빠가 지금 현재는 사실 실세나 마찬가지다", "민주당 인사에게 부탁해보겠다"며 김 후보자 등 정계 인맥을 과시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양씨는 통화 내용을 인정하면서도 강씨에게 '예뻐 보이고 싶어서 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leftTalking
검찰은 김승원 후보자를 어떻게 수사하고 처분했습니까?
rightTalking
검찰은 김승원 후보자를 알선뇌물약속 혐의로 수사했습니다. 강모 교수가 로비 대가로 김 후보자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려 했으나 실제 후원이 이뤄지지 않았고, 김 후보자가 강씨와 직접 연락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2024년 12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기소유예는 죄는 인정되지만 여러 정황을 고려해 재판에 넘기지 않는 처분입니다. 김 후보자는 이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으며, '민원을 전달했을 뿐 부정한 로비는 없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제넨셀 강모 교수는 어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까?
rightTalking
제넨셀 설립자 강모 교수는 약사법 위반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2024년 12월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치료제의 동물실험에서 햄스터가 죽거나 상태가 위중해진 사실을 누락한 채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씨는 대상포진 치료제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한다고 홍보하며 허위 자료를 제출해 5개 병원의 인간 대상 연구 승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재판부는 양씨가 김 후보자 등 정계 인맥을 과시한 것으로 보이지만, 강씨가 공무원 청탁·알선을 조건으로 양씨 회사에 투자하겠다는 얘기를 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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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국민일보
22개의 댓글
best 1
2026.9.2 17:58
니들이 하면. 무리한. 흠집내기고 상대가 하면. 불법 청탁이냐 더구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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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2 22:34
울화만 치민다. 왜 이런 인간들에게 권력을 안겨 줘야 하나? 대한민국이 비리자들끼리 맘대로 하는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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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 18:02
좌파들의 더러운 짓거리. 그러면서 공정,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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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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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 12:29
정말 뼛속까지 까만 무리들의 집합소군요. 이름만 민주. 알고보면 반민주..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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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2 12:26
법무부 장관이 공소취소모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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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 12:36
이 자가 검수완박 보완수사권 폐지 설계론자라니 소름이 끼치는군. 강선우처럼 용혜인을 욕받이 방패막이로 쓰고 통과시키겠다는 전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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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5개의 댓글
best 1
2026.9.2 12:33
더불어도둑당 목소리만 큰 무식한 돼지나 범죄정권 장관직에 추천된 개보다 못한 인간이나 둘모두 왜사니?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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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 12:32
서영교만큼나쁜사람코메디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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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 12:39
보와수사권 폐지만으로도 닥치고 있어서 부족한데 어디서 나대죠? 예의바르고 겸손한 사람이 자기당 출신 국회의장한테 GSGG라고 함?뭔 네티즌도 아니고 국회의원에 법사위원장이라는 사람이 궁금하면 본인이 알아보던 정 귀찮으면 보좌진을 시키지 당사자한테 물어서 무슨 소리를 듣고 싶은거임? 일방적인 당사자 해명만 듣고 청탁 의혹을 무지성 쉴드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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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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