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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규약서 '통일' 삭제하고 '두 국가' 기조 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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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3. 11:56

북한, 노동당 규약서 '통일' 삭제하고 '두 국가' 기조 명문화

간단 요약

북한이 지난 2월 제9차 당대회에서 통일과 민족 관련 표현을 전면 삭제했습니다.

전시 조항 신설과 총비서 권한 강화를 통해 김정은 유일영도체계를 공고히 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최근 언론간담회를 통해 북한이 지난 2월 제9차 당대회에서 개정한 노동당 규약 전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개정은 이미 2024년 6월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두 국가' 기조를 당 규약에 공식적으로 반영한 결과입니다. 개정된 규약 서문에서는 '조국의 평화통일', '통일전선', '민족대단결' 등 통일과 민족 관련 표현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또한 선대 업적을 찬양하던 '김일성 김정일주의' 기술 대목도 삭제하며, 북한은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는 노선을 명문화했습니다. 내부 통치 체제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전시 상황에서 선거 절차를 생략하는 등 제15조와 제27조에 전시 관련 조항을 신설해 지휘체계 공백을 보완했습니다. 아울러 총비서의 권한을 회의 소집권과 간부 임면권은 물론 당원 입출당권과 부서 해산권까지 구체적으로 명시했으며, 노동당 입당 연령은 기존 18세에서 20세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개정을 두고 북한이 당 규약과 헌법 등 통치규범 재정비를 마무리하며 '김정은 시대 2.0'을 제도화한 것으로 평가합니다. 다만 남측을 '적대국'이나 '교전국'으로 명시하지는 않아 향후 남북 관계의 향방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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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노컷뉴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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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3 03:26
이찍 극우 내란것들 민제놈들 토왜놈들 20/30 것들 싹다 청산하기 전에는 이북의 마음이 풀어지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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