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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경기도의장, 지방의회 부활 35주년 맞아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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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3. 13:28

남종섭 경기도의장, 지방의회 부활 35주년 맞아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간단 요약

지방의회 독립성을 위해 조직권과 예산권 등 실질적인 권한 보장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정책지원관 확대를 포함한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연내 입법 완수를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국회를 찾아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을 겸하고 있는 남 의장은 지방의회 부활 35주년을 맞이한 올해가 지방자치 제도를 완성할 적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인사권 독립이 이뤄졌지만, 여전히 조직권과 예산권은 집행기관에 속해 있어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경기도의회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의 법적 보장과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의원 2명당 1명에서 1명당 1명으로) 및 별정직 전환 검토 등 3대 핵심 과제를 건의했습니다. 남 의장은 지난 7월 의장 직속 TF를 출범시키며 입법 행보를 가속화해 왔습니다. 강득구 국회의원 등과 뜻을 모은 도의회는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입법 완수를 위해 국회와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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