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장비 설계·제조 기업인 ㈜티에스이가 대구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합니다. 티에스이는 2030년까지 총 300억 원을 투입해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를 설립하고, 연구개발(R&D) 인력 15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센터는 지난 2025년 12월 개소한 대구회로설계센터를 확장하는 형태로 조성됩니다.
이번 사업을 위해 대구광역시와 티에스이,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가 손을 잡았습니다. 이들은 최근 투자 협약 및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과 채용 연계형 교육과정 개발 등 산학협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티에스이는 반도체 검사의 3대 핵심 하드웨어인 프로브카드, 테스트 소켓, 인터페이스 보드를 동시에 개발·생산하는 세계 유일의 기업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마이크론, AMD, 인텔,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권상준 티에스이 회장은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재를 바탕으로 수도권 편중 인력난을 극복하고 대구를 반도체 검사 설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역 청년들이 고향에 정착해 세계적인 설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