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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안 고수온 피해 143억 돌파…9월에도 양식 생물 폐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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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3. 13:35

경남 남해안 고수온 피해 143억 돌파…9월에도 양식 생물 폐사 지속

간단 요약

4개 시·군 264개 양식장에서 어류 573만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고수온 경보 기준인 수온 28도가 유지되면서 지난해보다 피해 규모가 크게 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7월 말부터 시작된 고수온 현상이 9월까지 이어지며 경남 남해안 양식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경남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집계된 누적 재산 피해액은 143억 3500만 원에 달합니다. 피해는 남해군과 하동군, 통영시, 거제시 등 4개 시·군 내 264개 양식장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양식어류 573만 7000마리와 전복 44만 마리, 멍게 1538줄이 폐사하는 등 막대한 손실이 확인됐습니다. 수온이 28도 이상으로 유지될 때 발령되는 고수온 경보가 여전히 해제되지 않아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피해액 37억 3000만 원과 비교하면 4배 가까이 급증한 수치로, 고수온 현상이 장기화하며 어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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