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국내 10대 그룹 최고인사책임자(CHO)들과 만나 청년 일자리 기회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을 비롯해 삼성, SK, 현대차, LG, 한화, 롯데, 포스코, HD현대, GS, 신세계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원팀'으로서의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정부는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기업 연계 취업 훈련 프로그램인 'K-뉴딜 아카데미'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합니다. 올해 1만 명 수준인 지원 대상을 내년에는 5만 명까지 늘려 AI, 금융, 우주항공 등 신산업 분야의 실무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기업들은 정부의 정년연장 논의와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고령자 계속 고용을 위해서는 임금피크제와 직무급 도입 등 임금체계 개편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기업의 인력 구조와 청년 채용 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정부는 인력양성 사업을 마친 청년들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플레이그라운드'를 활용할 방침입니다. 이 플랫폼은 미취업 청년과 기업의 인력 수요를 연결해 프로젝트와 인턴십 등 실질적인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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