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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경기남부 심혈관 응급 골든타임 사수하는 지역 완결형 진료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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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3. 14:18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경기남부 심혈관 응급 골든타임 사수하는 지역 완결형 진료체계 구축

간단 요약

24시간 응급 대응체계를 통해 심근경색 등 중증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고 있습니다.

연간 700건의 관상동맥중재술 등 고난도 치료를 지역 내에서 완결하는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최근 미디어데이를 통해 경기남부 지역의 심혈관 질환을 책임지는 '지역 완결형 진료체계'를 공개했습니다. 의료공백 상황 속에서도 병원은 24시간 심혈관 응급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심근경색과 심정지 등 중증 환자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있습니다. 고동희 진료부원장은 "중증 심혈관질환은 환자에게 고민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며, 응급진료부터 중재시술, 수술, 중환자 치료, 심장이식까지 병원 내에서 끊김 없이 이어지는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약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다학제 'Heart Team'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병원의 치료 역량은 수치로도 증명됩니다. 지난해 관상동맥중재술(PCI)은 약 700건 시행됐으며, 2023년 도입한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은 현재까지 61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2017년 경기남부 최초 심장이식과 2018년 경기도 최초 좌심실보조장치(LVAD) 수술에 성공하며 고난도 치료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한성우 병원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서산의료원 및 경기도의료원 이천·안성병원 등에 전문의 진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혈관 내 쇄석술(IVL) 등 신기술 도입을 통해 치료 수준을 더욱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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