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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국 랴오닝·장쑤TV와 손잡고 경북 관광 홍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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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3. 15:12

경북도, 중국 랴오닝·장쑤TV와 손잡고 경북 관광 홍보 본격화

간단 요약

경북도가 중국 동북과 동부 지역 방송사와 협력해 현지 관광 홍보를 강화합니다.

10월 황금시간대 방영을 통해 방한 관광객 1위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상북도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중국 주요 방송사인 랴오닝TV, 장쑤TV와 손잡고 경북 관광 홍보에 나섭니다. 이번 협력은 중국 동북지역과 동부권을 기반으로 한 매체를 통해 경북의 매력을 현지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랴오닝TV와 장쑤TV 취재진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4일간 경주, 문경, 안동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촬영을 마쳤습니다. 완성된 홍보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중국 내 시청률이 높은 황금시간대인 오후 7시부터 9시 사이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경북도가 중국 시장 공략에 집중하는 이유는 중국이 방한 관광객 규모 1위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2025년 기준 중국인 관광객은 548만 명에 달합니다. 앞서 지난해에도 허베이·후난TV를 통해 경북 관광을 홍보해 총 2,639만 명에게 노출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홍보가 경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도는 10월 국제경북관광산업교류전과 11월 선전 한국 로컬여행 페스타 참여 등 후속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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