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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식약청 대표단, 대웅제약 마곡연구소 방문해 신약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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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3. 15:25

인도네시아 식약청 대표단, 대웅제약 마곡연구소 방문해 신약 협력 논의

간단 요약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청(BPOM) 대표단이 지난달 28일 대웅제약 마곡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

양측은 신약 및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과 현지 허가를 위한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청(BPOM) 의약품 분야 대표단이 지난 8월 28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대웅제약 마곡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 2026)' 및 아시아·태평양 국가규제시험기관 네트워크 회의 참석을 계기로 성사되었습니다. 마곡연구소는 약 1만 5000평 규모의 지하 3층, 지상 9층 건물로 1000명 이상의 연구 인력을 수용할 수 있는 대웅제약의 핵심 연구 거점입니다. 특히 BPOM은 지난 2025년 12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백신 분야 우수규제기관(WLA)으로 지정되며 국제적인 공신력을 인정받은 바 있어 이번 만남의 의미가 큽니다. 대웅제약은 지난 20여 년간 인도네시아를 해외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현지 생산과 연구개발을 추진해왔습니다. 리타 엔당 BPOM 전문자문관은 제약기업들과 건설적인 규제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소윤 대웅제약 허가특허센터장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 신약 개발과 현지 맞춤형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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