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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 예타 통과…공공위성 첫 민간 조달 방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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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4. 06:01

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 예타 통과…공공위성 첫 민간 조달 방식 도입

간단 요약

3129억 원을 투입해 2030년부터 순차적으로 위성을 발사할 계획입니다.

민간 기업이 직접 개발에 참여해 국내 위성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공공위성 분야에서 처음으로 민간 기업이 위성을 직접 개발하고 제작해 공급하는 조달 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사업에는 총 3129억 원이 투입됩니다. 경제적 타당성 분석 결과, 편익은 약 4710억 원으로 추산됐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은 1.11을 기록해 경제성을 확보했습니다. 국토부는 올해 말까지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2027년 본사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이후 2030년 3호기, 2031년 4호기를 순차적으로 발사할 계획입니다. 현재 2021년 발사된 1호와 올해 5월 발사된 2호가 운영 및 시험 중인 상황에서 이번 후속 위성 개발은 연속성 있는 공간정보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원대 국토지리정보원장은 이번 사업이 민간의 우수한 역량을 공공에 활용하는 새로운 시도라고 평가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고품질의 위성영상 서비스를 확대하고 국내 위성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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