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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에 음식 쏟은 배달기사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돈 건넨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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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3. 22:11

빗길에 음식 쏟은 배달기사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돈 건넨 손님

간단 요약

지난 1일 SNS에 올라온 사연이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빗길 사고로 음식을 훼손한 기사에게 손님이 따뜻한 위로와 함께 1만 원을 건넸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1일 SNS 플랫폼 스레드에는 ‘짜증 나는 밤이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배달기사 A씨는 배달 도중 빗길에 미끄러지는 사고를 겪으며 배달하던 음식의 3분의 1가량이 훼손되는 난처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하지만 음식을 전달받은 손님은 화를 내기는커녕 오히려 A씨를 걱정했습니다. 손님은 괜찮다며 음식을 그대로 받겠다고 손사래를 쳤고, 고생이 많다며 1만 원을 용돈으로 건넸습니다. A씨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엄마가 보고 싶을 만큼 뭉클했던 심경을 전했습니다. A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오토바이 열쇠와 손님에게 받은 1만 원권 지폐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당시의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빗길 속에서 마주한 따뜻한 배려가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TV
2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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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3 02:36
우선 빗길에 넘어졌는데 큰사고로 이어지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사고후에 먼저 정중히 사과하고 배상하려 하신 배달기사님도.. 빗길사고에 음식보다 사람을 먼저 챙기시는 아주머니도 모두 멋지십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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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3 02:28
세상엔 저런 사람들도 있다. 정치인들은 진짜 서민들 힘들지 않게 제대로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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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3 02:42
아직 본받을 어른이 계시다는게 다행이다 싶은 요즘이다. 저렇게까진 못하겠지만 최소한 배달기사들의 수고는 잊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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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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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3 04:33
느끼고 또 배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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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3 04:36
세상 곳곳에서 궂은 일하시는 모든 분들을 존중해야합니다. 사회가 돌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분들이 차별받거나 배척당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기사님의 정을 쥐어주셨다, 주머니에 감사함을 담았다라는 표현은 정말 뭉클하고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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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3 05:20
나도 2002년 월드컵때 서울에 눈이 거의 1미터 가까이 쌓였을때 강남에서 배달한적이 있었지 언덕을 올라가는데 눈길에 얼어붙어서 넘어졌고 그릇도 쏟아지고 무심한 하늘은 눈만 더 흩뿌리고 있었다 인생에 쓴맛도 좌절도 느끼고 포기할수 없는 내자신에 무력감과 동시에 오기도 생기더라 지금은 작지만 아파트도 생기고 업장도 가지고 있어 젊은친구에게 한마디 해주고싶다 지금의 고통은 당신을 더크게 하려는 하늘의 담금질이라 생각하고 버티고 이겨내면 반드시 좋은날이 있을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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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2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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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 23:19
이런 따스한 분들이 이 사회를 지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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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 23:34
예전에는 이런 일들이 그렇게 특별해보이지 않았는데 지금 현시점 대한민국을 살다보니 이런 분이 얼마나 귀한지 알 것 같다. 요즘은 보통 배달기사뿐아니라 음식점까지 전화해서 항의하고 공짜를 더 뜯어내려고 눈에 불을 켜는 사람들만 보다가 아직 이런분이 계시구나 하는 안도의 마음이 든다. 나도 이렇게 멋지게 살고 싶다...... 정말 그러고 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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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 23:24
용돈 까지 주셨다 참. 마음이 따뜻한 분이네요 모두모두 이런마음으로 사셨으면 합니다 아침부터. 좋은 기사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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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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