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진에어, 에어서울 등 국내 주요 저비용항공사(LCC) 3사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에 공동 참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항공 분야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자리로, 3사는 일반, 운항, 객실, 정비 등 직군별 현직자 20여 명을 배치해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행사 둘째 날인 3일에는 에어부산 운항통제실 이동규 대리가 취업 선배 토크콘서트 연사로 나서 운항관리사 직무의 특성과 준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하며 구직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항공업계의 구조 변화를 앞두고 열려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FSC) 간 합병이 오는 12월 17일로 확정됨에 따라, 양사 계열 LCC 간 합병도 내년 3월 17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에어부산은 이번 박람회 외에도 지역 항공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산시 및 부산경제진흥원과 협력해 현장 실습 프로그램인 '드림 캠퍼스', 고등학생 대상 '드림 스쿨', 현직자 멘토링인 '드림 멘토' 등을 운영하며 미래 항공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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