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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북극 협력 강화 나선다…NPARC 회의서 공동 대응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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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4. 15:54

한중일 북극 협력 강화 나선다…NPARC 회의서 공동 대응 모색

간단 요약

이태우 외교부 극지협력대표가 일본에서 열린 제12차 NPARC 회의에 참석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극 정책과 항로, 자연과학 등 주요 현안을 두고 3국 간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태우 외교부 극지협력대표가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 몬베쓰시에서 열린 제12차 북태평양 북극연구기관 협의회(NPARC)에 참석했습니다. NPARC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주요 연구기관과 대학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로, 2014년부터 3국이 매년 돌아가며 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이번 회의에서 한중일 3국 간 북극 협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특히 다카하시 카츠히코 일본 외무성 북극대사와의 면담을 통해 양국 간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북극 정책과 자연과학, 북극항로, 원주민 참여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의견을 교환하며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북극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 역량을 결집했습니다. 비북극권 국가로서 3국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북극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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