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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만든 '이민자 추방·장벽 건설' 홍보 게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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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4. 16:44

백악관이 만든 '이민자 추방·장벽 건설' 홍보 게임 논란

간단 요약

백악관이 불법 이민자 추방 등 주요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아케이드 게임 5종을 공개했습니다.

인권 단체들은 이를 두고 비윤리적인 정책 홍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백악관이 불법 이민자 추방과 보건 정책 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아케이드 게임 5종을 웹사이트에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공개된 게임들은 고전 게임을 모방한 형태입니다. 국경을 넘는 사람들을 연행하는 '리오 런', 국경 장벽을 쌓는 '장벽을 쌓아라', 건강 정책을 다룬 '서플라이 라인'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한 독수리가 지폐를 나르는 '플래피 빌'과 신생아 자산 형성을 홍보하는 '트럼프 세이빙스 타이쿤'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특히 '트럼프 세이빙스 타이쿤'이 홍보하는 저축계좌는 2025년부터 2028년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에게 1천 달러(약 135만 원)를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하지만 인권 단체와 게임 디자이너들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텍사스주 인권 단체 프론테라 연맹의 아메리카 가르시아 그레이월 공동대표는 "수년간 사람들의 인생을 놓고 장난치더니 이제는 그 짓을 비디오 게임으로 만들었다"며 비판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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