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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공기업 최근 5년간 산재 1164명…코레일이 절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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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4. 15:40

30개 공기업 최근 5년간 산재 1164명…코레일이 절반 차지

간단 요약

2021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공기업 산재 피해자는 1,164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레일에서 발생한 재해자가 전체의 47.2%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30개 공기업에서 발생한 산업재해자 수는 1,164명에 달했습니다. 이 중 사망자는 4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기관별로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상황이 가장 심각했습니다. 코레일의 누적 산업재해자는 550명으로 전체의 47.2%를 차지했습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1년 189명이었던 재해자 수는 2025년 251명까지 늘어나며 매년 증가 추세를 보였습니다. 재해 유형을 보면 넘어짐, 부딪힘, 끼임 등 동일·반복적인 재래형 사고가 전체의 55%를 차지했습니다. 질병 재해의 경우 신체 부담 작업이 34.5%, 소음성 난청이 22.1%로 높은 비중을 나타냈습니다. 현장에서는 정부의 처벌 위주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강경책을 내세우며 산재 감축을 밀어붙였지만, 오히려 공기업 현장의 사고와 질병 재해는 줄지 않고 있어 보여주기식 처벌을 넘어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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