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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실종 한국인 9명 수색, 조현 장관 현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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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5. 22:19

네팔 대홍수 실종 한국인 9명 수색, 조현 장관 현지 협의
조현 외교장관, 네팔 방문…실종 한국인 수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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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네팔 대홍수 실종 한국인 9명 수색 협의를 위해 5일(현지시간) 카트만두에 도착함
2
조 장관은 6일 시시르 카날 네팔 외교장관과 회담하여 수색 지원 및 재건을 포함한 장기적 협력 관계를 논의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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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군이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의 도보 수색을 제한한 상황에 대해 최대한의 수색이 가능하도록 네팔 측과 협의할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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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한국인 9명은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의 어퍼트리슐리(UT) 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인력으로, 두산에너빌리티한국남동발전 직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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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RT는 네팔군과 합동으로 UT 1 발전소 터널에서 중국인 남성 1명을 구조했으며, 이는 KDRT의 2007년 창설 이후 9번째 생존자 구조 사례임
네팔 대홍수, 왜 한국인 실종자가 발생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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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발생과 피해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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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한국인들은 어떤 일을 하고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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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의 역할과 제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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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장관의 네팔 방문 목적과 사전 노력은?
leftTalking
네팔 대홍수 발생과 피해 규모는?
rightTalking
지난달 26일 히말라야 산악지대 상류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 국경 지역에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홍수로 인해 현재까지 1,375명이 숨지고 5,531명이 실종되는 등 심각한 상황입니다.
특히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은 홍수 피해가 컸던 곳 중 하나로, 이곳에서 어퍼트리슐리(UT) 1 수력발전소 건설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9명이 실종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leftTalking
실종 한국인들은 어떤 일을 하고 있었나요?
rightTalking
실종된 한국인 9명은 네팔의 어퍼트리슐리(UT) 1 수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소속 직원 3명으로 구성되어, 현지에서 발전소 건설 업무를 수행 중이었습니다.
수력발전소 건설은 대규모 토목 공사가 수반되며, 특히 히말라야 산악지대의 지형적 특성상 자연재해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홍수 발생 당시 건설 현장에서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leftTalking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의 역할과 제약은?
rightTalking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는 2007년 창설된 이래 해외 재난 현장에 파견되어 인명 구조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2023년 튀르키예 지진 당시 8명을 구조하는 등 국제적인 재난 구호에 기여해 왔습니다.
네팔 현지에서는 KDRT가 실종된 한국인들이 있는 산악지역에서 도보 수색을 시도했으나, 네팔군이 이를 허용하지 않아 구조 작업에 제약이 있었습니다. 이는 기후와 지형적 어려움 외에 현지 당국과의 협의가 필요한 부분으로 지적됩니다.
leftTalking
조현 장관의 네팔 방문 목적과 사전 노력은?
rightTalking
조현 외교부 장관의 네팔 방문은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의 수색 문제를 네팔 당국과 직접 협의하고, 구조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홍수 사태 수습과 향후 재건을 포함한 장기적인 협력 관계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조 장관은 이번 방문에 앞서 지난달 27일과 31일 두 차례 시시르 카날 네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통해 한국인 실종 지역에 대한 집중 수색을 요청하는 등 사전 외교적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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