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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아프리카돼지열병 고위험 농가 21곳 환경검사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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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6. 11:01

경기북부 아프리카돼지열병 고위험 농가 21곳 환경검사 '전원 음성'

간단 요약

10월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파주와 연천의 고위험 양돈농가 21곳을 대상으로 검사를 마쳤습니다.

채취한 시료 210점 모두 ASF 바이러스 음성으로 확인되어 방역에 한숨 돌리게 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파주시 7개 농가와 연천군 14개 농가 등 총 21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검사 결과, 각 농가에서 채취한 시료 210점 모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이번 조치는 오는 10월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진행됐습니다. 파주와 연천 지역은 지난 2019년 국내에서 ASF가 처음 발생한 곳입니다. 접경지역과 인접한 데다 산림이 넓어 야생멧돼지 등 외부 오염원에 의한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상존하는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됩니다. 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추석 전후 성묘와 벌초로 사람과 차량 이동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시험소는 앞으로도 고위험 농가에 대한 예찰과 검사를 강화해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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