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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업계 구조 개편 1년, 정부 감축 목표 미달에 형평성 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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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6. 11:26

석유화학업계 구조 개편 1년, 정부 감축 목표 미달에 형평성 논란까지

간단 요약

석유화학업계가 자율협약을 맺은 지 1년이 지났으나, 정부의 감축 목표량에 미달하며 용두사미 우려가 나옵니다.

사업 재편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대규모 신규 설비 투자와 맞물려 형평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석유화학업계가 사업 구조 개편을 위한 자율협약을 체결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정부는 당시 270만~370만t 규모의 나프타분해시설(NCC) 감축을 목표로 제시했으나, 현재까지 승인된 1·2호 프로젝트의 총 감축량은 249만t에 그쳐 목표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최근 HD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지분을 절반씩 보유한 'H L어드밴스드'가 출범하며 사업 재편 1호 사례가 나왔지만, 업계 전반의 분위기는 무겁습니다. 특히 에쓰오일이 9조 2580억 원을 투입한 샤힌 프로젝트가 내년 초 상업 가동을 앞두고 있어, 기존 설비 감축 효과가 상쇄될 것이라는 우려가 큽니다. 샤힌 프로젝트는 가동 시 연간 에틸렌 180만t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구조 개편이 지지부진한 산단에 대해 정부가 별다른 페널티를 부과하지 않으면서 형평성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앞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구조 개편에 무임승차하는 기업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으나, 현장에서는 이해관계가 엇갈리며 속도전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조 개편에는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존재합니다. 업계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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