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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심폐소생술부터 터널 화재 진압까지…시민 구한 소방관 69명 특별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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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6. 12:00

출근길 심폐소생술부터 터널 화재 진압까지…시민 구한 소방관 69명 특별포상

간단 요약

소방청은 재난 현장과 행정 분야에서 성과를 낸 30개 사례를 선정해 포상했습니다.

이번 포상으로 소방관 69명에게 총 1억 66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소방청은 재난 현장 대응과 제도 개선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30건의 사례를 선정해 6일 특별성과 포상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포상은 지난 6월 상반기 정기 포상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번 대상자로 선정된 소방관 69명에게는 총 1억 66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자체 심사와 국민 심사, 중앙공적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사례당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현장에서는 근무 여부와 관계없이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례들이 돋보였습니다. 출근길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를 살리거나, 휴무일 투신 시도자를 구조하고, 터널 화재를 신속히 진압한 소방관들이 포함됐습니다. SNS 프로필 사진을 단서로 신고자를 찾아낸 기지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행정 및 제도 개선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습니다. 군·의료기관 응급의료 협력 모델과 드론 재난지휘체계, 소방차 상부 반사지 부착, 도서지역 항공구급 모델 등이 특별성과로 인정받았습니다. 최용철 소방청장은 재난 현장과 행정 전반에서 발휘된 소방관들의 헌신과 창의적인 성과를 발굴하고 예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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