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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DMZ 평화의 길' 탐방 재개… 친환경 전기버스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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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6. 13:14

인제군, 'DMZ 평화의 길' 탐방 재개… 친환경 전기버스 첫 도입

간단 요약

혹서기로 중단됐던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탐방이 지난 4일부터 다시 시작됐습니다.

탐방객 편의를 위해 23인승 전기버스를 도입해 쾌적한 생태 체험을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원 인제군이 혹서기인 7~8월 안전을 위해 일시 중단했던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을 지난 4일부터 재개했습니다. 민간인 출입이 제한됐던 접경지역의 자연과 분단의 흔적을 둘러볼 수 있는 이 코스는 다시 탐방객을 맞이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운영 재개와 함께 탐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23인승 전기버스도 새롭게 도입됐습니다. 전기버스는 주말에만 운행하며, 방문자센터를 출발해 대곡리 초소와 1052고지를 거쳐 돌아오는 왕복 46km 구간을 지원합니다. 채진석 인제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전기버스를 통해 탐방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DMZ의 평화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탐방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오전 9시, 오후 1시) 운영하며 월·화요일은 휴무입니다. 회차별로 선착순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예약은 한국관광공사의 '두루누비' 누리집이나 현장 전화로 가능합니다. 인제군은 향후 군부대와 협조해 차별화된 접경지역 콘텐츠를 확충하며 지역 대표 탐방 코스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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