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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신약 로비' 의혹 증폭, 한동훈 폭로 vs 민주당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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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6. 23:27

김승원 '신약 로비' 의혹 증폭, 한동훈 폭로 vs 민주당 고발
김승원 '신약 로비' 의혹, 한동훈 추가 폭로와 민주당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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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관련 녹취록과 문자 메시지를 연일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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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녹취록에는 김 후보자가 브로커에게 "처장이 직접 챙겨보라고 할게", "과장 선에서 막혀있다 알았어"라고 말하는 내용이 담김
3
당시 식약처장 비서가 담당 과장에게 김 후보자의 청탁 사실을 전달한 문자 메시지도 공개되어 '성공한 로비' 주장이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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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원은 김 후보자가 구속영장을 기각한 판사를 "단짝"이라고 부르는 녹취록을 추가 공개하며 친분 의혹을 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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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한 의원이 비공개 수사 기록을 불법 유출했다며 공수처에 고발하고,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죄도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함
김승원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 어떤 배경에서 불거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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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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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셀과 '오빠 독약 로비'의 맥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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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 기각 판사와의 '단짝' 관계 의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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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의원의 '수사 기록 유출' 논란은?
leftTalking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의 시작은?
rightTalking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021년 브로커 양모씨의 요청을 받아 당시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제약업체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이 의혹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신약 개발의 중요성이 부각되던 때 발생했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을 수사하여 김 후보자를 기소유예 처분했습니다. 직접적인 금품 수수가 없고 청탁의 위법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한동훈 의원은 이 처분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관련 증거를 계속 공개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제넨셀과 '오빠 독약 로비'의 맥락은?
rightTalking
의혹의 중심에 있는 제넨셀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추진하던 제약사입니다. 한동훈 의원은 2021년 2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제주를 찾아 이 업체를 격려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오빠 독약 로비'가 김승원 후보자 개인의 문제가 아닌 민주당 차원의 문제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브로커 양씨는 제넨셀 설립자 강씨와의 통화에서 "승원 오빠 캐시 2000 쥐어주려고 그랬다"며 임상 승인 대가로 김 후보자에게 현금을 주려 했다는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는 청탁의 단순 민원 전달이라는 김 후보자 측 주장과 상반되는 금전적 대가 의혹을 제기합니다.
leftTalking
영장 기각 판사와의 '단짝' 관계 의혹은?
rightTalking
김승원 후보자는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사건 관련 구속영장을 기각한 정모 부장판사와 '우연히 한 번 만난 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는 김 후보자가 정 판사를 "나랑 단짝"이라고 부르며 술자리 만남을 시도하는 정황이 담겨 있습니다.
이 녹취록은 범죄 진행 시점에 범죄 당사자와 접촉한 판사가 주범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는 사법 정의와 공정성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며, 사건의 배경에 또 다른 복잡한 관계가 얽혀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leftTalking
한동훈 의원의 '수사 기록 유출' 논란은?
rightTalking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후보자 관련 녹취록과 문자 메시지를 연일 공개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비공개 수사 기록의 불법 유출로 규정했습니다. 민주당은 한 의원이 전직 검사이자 법무부 장관 출신이라는 점을 들어 수사 자료를 캐비닛에서 마음대로 꺼내 폭로할 특권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동아 민주당 의원은 한동훈 의원과 수사 기록을 상납한 성명 불상의 제공자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습니다. 이에 한 의원은 "공익을 위해 제보하는 의인들이 많다"고 반박하며, 민주당의 고발이 오히려 '오빠 독약 로비'의 사실을 알리는 자충수가 될 것이라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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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데일리안
60개의 댓글
best 1
2026.9.6 14:30
해맑음 맞네요 ㅋㅋ 수사내용 유출 아니냐고 따지는 민주당 반박이 자료의 신뢰성을 업그레이드시켜준 것도 맞고요 ㅋㅋㅋㅋ독약로비 무죄 준 판사하고 청탁 술자리 만드는 장면까지 다 드러난 마당에 너 어떻게 알았어나 따지며 자물쇠 채우겠다는 민주당 완전히 한동훈한테 말려들어 정신줄 놓은 상태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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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6 13:34
2004년 35살 판사가 25살 롬싸롱 여자가 어찌어찌 만난이후 26년이나 오빠동생 관계를 유지하며 식약처장을 압박하는 불법청탁을 하는 자가 대한민국 정의부장관을 한다고? 작금의 명나라 황제와 그 졸개 간신들의 행태! 아 통재라 대한민국이여 어디로가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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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9.6 14:11
세비받아 정치 하면서 룸싸롱 마담 청탁 들어 주느라 쥐도 먹고 죽은 약을 신약 승인 요청한 김승원과 이런 사람을 감싸고 도는 민주당에 이런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을 지 공소취소를 위해 법장 지명한 이재명까지 대한민국 환장파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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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43개의 댓글
best 1
2026.9.6 15:37
공익신고자에게 내용을 어떻게 알았느냐고 따지는 놈들이 제정신입니까? 그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공익신고자만 보호합니다. 이게 민주당의 실체입니다. 국민여러분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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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6 12:52
녹취록 공개안했으면 저런 쓰레기가 법무부 장관이 되어 국가 사법체계를 쓰레기로 만들었을것이다.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진짜 잘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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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6 14:15
입수경위 밝히라는 민주당, 부정청탁한 사실보다 입수경위가 더 중하냐? 타인을 흉기로 살해한 범인은 놔두고 흉기 판매한 사람만 더 큰 잘못이라고 우기는 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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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29개의 댓글
best 1
2026.9.6 15:19
민주당 검찰 없앤 이유가 자유롭게 법죄 저질러도 간섭 안받을려고 그런거야 감옥갈 범죄자가 법무부 장관 가능하나 우리나라 망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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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6 15:13
저 정도면 수사기록 유출이 문제가 아니라 저게 불기소된게 더 큰 문제 아닌가? 진짜 로비가 있었단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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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6 15:10
김승원이 주가조작 제네셀 로비한 양마담과의 술자리에 정 판사 불러서 같이 놀았던 증거를 검찰이 대법원에 보여주면서 정 판사를 영장심사에서 빼야 한다고 했는데도 😡대법원이 정 판사가 제넨셀 일당 영장심사하게 해서 정 판사가 구속영장 기각시키고 풀어준 건 진짜 게이트급 비리임😡 판사들도 제넨셀 주가조작 일당으로부터 뽀찌 먹은 인간이 수두룩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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