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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수출입은행·기업은행, 7000억 규모 '글로벌 스케일업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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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7. 10:50

산업은행·수출입은행·기업은행, 7000억 규모 '글로벌 스케일업 펀드' 조성

간단 요약

국책은행 3사가 각 1500억 원씩 총 4500억 원을 출자해 7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합니다.

중소·중견·벤처기업의 성장을 돕는 이번 사업은 9월 30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이 미래 신산업을 이끌 유망기업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이들 3사는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출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펀드는 총 7000억 원 규모로 조성됩니다. 각 은행이 1500억 원씩 총 4500억 원을 공동 출자하며, 이를 통해 중소·중견·벤처기업의 성장 자금 공급과 해외 진출을 전방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출범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7대 핵심 공동 사업 중 첫 번째 성과입니다. 위탁운용사 선정은 공동 심사를 거쳐 11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며, 제안서 접수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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