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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아지는 은행권 채용문…상반기 20% 줄고 '디지털·AI' 실무형 인재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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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7. 10:48

좁아지는 은행권 채용문…상반기 20% 줄고 '디지털·AI' 실무형 인재 선호

간단 요약

4대 시중은행의 상반기 신입 행원 채용 규모가 전년 대비 20%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면 업무 감소에 따라 대규모 공채 대신 AI·디지털 전문 실무형 인재 선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신입 행원 채용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4대 은행이 채용한 신입 행원은 총 48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95명)보다 20% 가까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하반기 채용 규모 역시 전년 대비 100명가량 감소한 400명대 후반에서 500명대 초반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채용 규모 축소는 모바일·인터넷 뱅킹 이용 확대로 인한 대면 업무 수요 감소가 주된 원인입니다. 이에 따라 은행권은 과거와 같은 대규모 공채 방식에서 벗어나, AI와 디지털 등 전문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채용 기조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KB국민은행은 ICT 부문을 세분화해 채용하고 있으며, 하나은행은 경력 정규직군 신설과 전역 장교 전형 도입 등 전문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반면 특수은행인 NH농협은행은 하반기 채용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지난 9월 4일부터 신입 행원 120명 채용을 목표로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한편, 4대 은행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올해 상반기 7,15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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