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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4기 소수전이 폐암까지 중입자치료 확대…간암 방사선치료 효과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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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7. 10:42

연세암병원, 4기 소수전이 폐암까지 중입자치료 확대…간암 방사선치료 효과도 입증

간단 요약

연세암병원이 초기 폐암에 국한됐던 중입자치료 대상을 4기 소수전이 폐암까지 확대합니다.

고려대 안산병원 연구팀은 림프절 전이 간암 환자에게 방사선치료가 75.1%의 종양 반응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연세암병원이 그동안 초기 비소세포폐암에 집중했던 중입자치료를 4기 ‘소수전이(Oligometastasis)’ 폐암 환자에게도 적극 적용합니다. 김경환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EGFR 변이전신치료 효과가 우수하고 장기 생존이 기대되는 환자를 중심으로 치료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해당 치료를 시행한 결과,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이 34개월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중입자치료는 탄소 중입자를 활용해 암세포가 위치한 곳에만 강력한 에너지를 집중하는 방식입니다. 주변 정상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한편, 림프절 전이가 있는 간암 환자에게도 방사선치료가 유의미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려대 안산병원 임채홍 교수팀은 한국·중국·일본에서 발표된 12개 연구를 종합해 환자 825명의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방사선치료 후 종양이 사라지거나 줄어든 반응률은 75.1%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고용량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경우 반응률이 83.8%에 달해 저용량군(55.6%)보다 높은 치료 효과를 보였습니다. 다만 임채홍 교수는 방사선치료가 전신치료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환자의 간 기능과 원발 종양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신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적절히 조합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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