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첸백시)이 소속사 INB100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함께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첸백시 측은 소속사 대표인 차가원 원헌드레드 레이블 대표가 구속된 이후 어떠한 연락도 닿지 않고 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선 배경을 밝혔습니다.
차 대표는 3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지난 8월 구속기소 되어 다음 달 13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주식회사 노머스에 사업을 제안해 242억 원의 선수금을 받은 뒤 실제 사업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전체 피해 규모는 29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번 사태는 첸백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원헌드레드 레이블 소속인 이승기, 더보이즈, 비비지, 방송인 김대호 등도 정산금 미지급을 주장하며 잇따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반면 차 대표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이번 의혹이 원헌드레드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 공작의 일환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한편 첸백시는 지난 2023년 6월부터 이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도 분쟁을 이어온 바 있습니다. 당시 양측은 엑소 그룹 활동은 SM에서 진행하고, 개인 활동 매출의 10%를 INB100에 지급하기로 합의했으나, 이번 소속사 내부 경영 위기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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