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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혈관 멀쩡해도 심장병 위험…새 평가 지표 'MRR'로 조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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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7. 11:05

큰 혈관 멀쩡해도 심장병 위험…새 평가 지표 'MRR'로 조기 진단

간단 요약

미세혈관 저항 예비력(MRR)이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장애를 진단하는 새로운 지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RR 수치가 낮은 환자는 정상군보다 심혈관 사건 발생 위험이 1.9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이주명 교수와 전남대병원 홍영준·이승헌·안준호 교수 연구팀은 국내 7개 의료기관에서 허혈성 심장질환이 의심되는 환자 1,003명을 대상으로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장애(CMD)와 새로운 평가 지표인 '미세혈관 저항 예비력(MRR)'의 임상적 의미를 분석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2022년 4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진행된 다기관 FLOW CMD 레지스트리를 기반으로 수행됐습니다.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장애는 큰 관상동맥에 뚜렷한 협착이 없더라도 심근에 필요한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흉통이나 심근허혈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기존에는 관상동맥 혈류 예비력(CFR)과 미세혈관 저항 지수(IMR) 등을 활용해 평가해왔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MRR이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을 가려내는 데 효과적인 지표임이 확인됐습니다. 연구팀은 MRR이 2.5 이하인 경우를 미세혈관 기능장애로 정의했습니다. 분석 결과, 전체 환자의 33.3%인 334명에서 기능장애가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들은 정상군과 비교해 2년간 주요 심혈관 사건이 발생할 추정 비율이 18.2%로, 정상군(8.6%)보다 크게 높았습니다. 추적 관찰 결과, 미세혈관 기능장애 환자의 주요 심혈관 사건 발생 위험은 정상군보다 1.9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심장학 분야 국제학술지 ‘유럽심장학회지’에 게재됐으며,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ESC Congress 2026)에서도 발표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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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스1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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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02:17
치킨 한우 삼겹살 먹는 족들이 걱정 많잖아..........시레기 국먹는 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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