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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영끌 가구 금리 1%p 오르면 연체율 0.81%p 상승…가족까지 위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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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7. 12:14

한국은행 "영끌 가구 금리 1%p 오르면 연체율 0.81%p 상승…가족까지 위험 확산"

간단 요약

고차입 주택취득가구는 금리 인상 시 연체 위험이 커지며, 가구원 간 신용위험이 전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채 보유 가구의 DSR이 46%를 초과하면 소비가 제약되는 임계점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은행이 KCB 신용정보를 활용해 206만 가구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득 대비 대출을 많이 받아 주택을 취득한 이른바 '고차입 가구'가 금리 충격에 매우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기서 고차입 주택취득가구란 2023년부터 2025년 사이 주택을 새로 사면서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부담 증가폭이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구를 의미합니다. 분석에 따르면 금리가 1%p 상승할 경우, 이들 고차입 가구의 연체율은 12개월 뒤 0.81%p 추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신용위험은 차주 개인에게 머물지 않고 가구원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고차입 가구에서 한 가구원이 연체할 경우, 12개월 내 다른 가구원이 대출을 연체할 확률은 8.8%에 달했습니다. 가계의 소비 여력에 대한 경고도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은 부채 보유 가구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46%를 넘어서면 소비가 줄어드는 임계점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습니다. 2025년 기준 전체 부채 보유 가구 중 11.1%가 이미 이 임계점을 초과한 상태입니다. 장훈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금융통화연구실 과장은 차입 가구 전체로 보면 금리 상승 시에도 연체율이 대체로 안정세를 보이지만, 특정 고차입 가구의 위험은 간과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윤하 한국은행 경제통계1국 가계부채미시통계팀 과장은 이번 분석이 기존 가계금융복지조사의 한계를 보완해 가계부채 리스크를 보다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이데일리
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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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03:27
감당못할 대출로 부동산투기에 들어갔다면 응당 각오를 해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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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03:32
영끌해서 집값 올렸으니 책임은 본인이 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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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03:27
빚쟁이들 아무 조건없이 청산시켜주는 대재명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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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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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03:21
진작에 올렸어야했는데 그지같은 3년동안 도대체 뭘한건지 모르겠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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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03:31
국가가 무섯이냐??? 이렇게 국민을 괴롭혀야 진정한 국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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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03:54
미국금리가 3.75%이니 이보다 금리가 높은게 정상이므로 한은 기준금리는 4.5까지 오른다. 지금 3%니 아직 1.5%더 이상한다는 얘기야. 0.25%금리가 오르면 부동산은 1.25%하락하는게 경제상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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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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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03:35
좋은 징조입니다. 금리를 더 올려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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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03:34
본인이 판단해서 했으니 모든 책임도 본인이 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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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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