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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오로라주 공직자단, 춘천시 찾아 K-행정 노하우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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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7. 17:50

필리핀 오로라주 공직자단, 춘천시 찾아 K-행정 노하우 벤치마킹

간단 요약

필리핀 오로라주 관계자 20명이 춘천시를 방문해 선진 행정 시스템을 살폈습니다.

양측은 재난 대응과 복지, 환경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필리핀 오로라주 공직자 등 관계자 20명이 지난 7일 춘천시를 방문해 선진 행정 현장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순복음춘천교회의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양 지역은 재난안전과 사회복지, 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교류 기반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방문단에는 아리엘 사투르노 비통 마리아 오로라 시장과 노엘 C. 둘라이 부시장, 레트 로난 T. 앙가라 발레르 시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춘천시청을 찾아 재난 대응체계와 통합관제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북부노인복지관과 환경사업소를 차례로 방문해 노인복지시설 운영 방식과 환경기초시설 관리 사례를 살폈습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환경사업소에서 방문단을 맞아 양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육 시장은 “쓰레기 매립장은 쓰레기 감량과 주민 갈등, 탄소 배출 등 많은 고민을 안겨준다”며 “춘천의 현재 고민이 오로라주의 미래 과제가 될 수 있는 만큼 행정 경험을 적극 공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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