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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카페 냉동창고서 60대 여성 얼어붙은 시신 발견…30대 업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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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7. 16:18

파주 카페 냉동창고서 60대 여성 얼어붙은 시신 발견…30대 업주 구속
수백억대 위조 상품권 발견 및 피유인자 살해 혐의 수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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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60대 여성 A씨와 30대 카페 업주 B씨는 지난 3일 상품권 매매 상담을 위해 해당 카페에서 처음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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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직원들에게 출근하지 말라고 지시한 뒤 '창고에 상품권이 있다'며 A씨를 카페 옆 약 30㎡ 규모의 냉동창고로 유인하고 홀로 빠져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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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동선을 추적한 경찰은 4일 영하 수십 도의 냉동창고 출입문 안쪽에서 얼어붙은 상태의 A씨 시신을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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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시신 발견 직후 서울 영등포구에서 B씨를 긴급체포했으며, 냉동창고 내부에서 액면가 수백억 원 상당의 위조 백화점 상품권을 확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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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6일 B씨에 대해 피유인자 살해 혐의구속영장을 발부했고, 경찰은 국과수 부검을 진행하며 위조 상품권 출처와 공범 여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음.
냉동창고 유인 정황과 수백억대 위조 상품권 수사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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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일반 살인 대신 피유인자 살해 혐의를 적용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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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발견 수백억대 위조 상품권과 거래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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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정밀 부검과 공범 개입 여부 규명
leftTalking
경찰이 일반 살인 대신 피유인자 살해 혐의를 적용한 이유는?
rightTalking
피의자 B씨가 창고에 상품권이 있다고 피해자 A씨를 속여 냉동창고로 데려간 뒤 혼자 빠져나온 정황이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형법상 피유인자 살해죄는 사람을 속여 유인한 뒤 살해했을 때 성립하며, 일반 살인죄보다 형량의 하한선이 더 높습니다.
법원은 이러한 범행 정황을 토대로 경찰이 신청한 B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은 B씨가 피해자를 유인하는 과정에서 내세운 상품권 거래의 실체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leftTalking
현장 발견 수백억대 위조 상품권과 거래 정황
rightTalking
시신이 발견된 냉동창고 안에서 액면가 기준 수백억 원에 달하는 가짜 백화점 상품권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B씨는 평소 상품권을 현금으로 바꾸어 주는 일을 해왔으며, 피해자 A씨와도 상품권 관련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사건 당일 처음 만났습니다.
위조 백화점 상품권은 복제 인쇄 등을 거쳐 사설 환전소에 유통되거나 불법 자금 세탁 범죄 등에 자주 악용됩니다. 경찰은 대량의 가짜 상품권이 두 사람이 만난 경위 및 이번 범행 동기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추적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국과수 정밀 부검과 공범 개입 여부 규명
rightTalking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부검을 통해 피해자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시점을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영하 수십 도의 냉동창고 안에서 얼어붙은 채 발견된 만큼,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 숨졌는지를 의학적으로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B씨는 사건 당일부터 직원들에게 출근하지 말라고 지시하며 카페 문을 닫는 등 범행을 감추려 한 정황을 보였습니다. 경찰은 B씨의 단독 범행 여부를 밝히는 동시에 수백억 원대 위조 상품권을 만들고 유통하는 데 가담한 공범이 있는지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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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국민일보
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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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06:48
나라가 개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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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07:03
중년여성 피해자분 너무 안타깝네 가해자놈 진짜 잔인하네 수법이..꼭 엄벌에 처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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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07:07
와...진짜 잔인하다...사람을 얼려죽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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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3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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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06:07
똑같이 냉동창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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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06:42
재명아 이건 검찰 내비둬야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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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06:30
숫자로된 거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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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3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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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08:43
냉동창고안에서 얼어죽엇네. 죽인넘 진짜 사이코패스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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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08:50
엽기적인 극악 범죄가 너무 빈발한다. 이쯤되면 정부에서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가중 처벌 등 뭔 조치가 필요하지 않나? 사형제의 재도입도 그중 한 방법이다. 세상이 살기는 좋아졌는데 예전보다 훨씬 무서워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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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08:55
와.. 드라마에서나 나올 사건이네. 엽기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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