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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만에 베네치아 찾은 이창동 신작 '가능한 사랑'…기립박수와 외신 극찬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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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7. 17:11

24년 만에 베네치아 찾은 이창동 신작 '가능한 사랑'…기립박수와 외신 극찬 쏟아져
계급 갈등 다룬 신작의 현지 호평과 9월 23일 국내 개봉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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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2018년 '버닝' 이후 8년 만에 선보인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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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오아시스' 이후 24년 만에 베네치아 경쟁 부문에 복귀한 이번 공식 상영 직후 현장에서는 관객들의 열광적인 기립박수가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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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해고 노동자 부부(설경구·전도연)와 부유한 영화감독 부부(조여정·조인성)의 관계를 통해 계급과 욕망, 인간관계의 본질을 깊이 있게 조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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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가디언, 타임, 버라이어티 등 주요 외신과 평단은 이창동 감독의 정교한 연출과 서사 구조, 주연 4인의 뛰어난 연기력에 만장일치 호평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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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고상인 황금사자상 수상 결과는 12일 폐막식에서 발표되며, 영화는 오는 23일 국내 극장 개봉 후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임
24년 만에 베네치아로 돌아온 거장의 궤적과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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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과 세계 3대 영화제의 인연은 어떠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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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의 베네치아 본경쟁 도전 역사와 최고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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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의 극장 선개봉 모델과 수상 경쟁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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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과 세계 3대 영화제의 인연은 어떠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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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은 2002년 영화 '오아시스'로 제59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은사자상(감독상)과 신인배우상(문소리)을 받으며 세계적인 거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후 칸영화제에서도 '밀양'으로 전도연 배우의 여우주연상을 이끌어냈고, '시'로 각본상, '버닝'으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수상하며 꾸준히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창동 감독이 장편 신작을 선보인 것은 2018년 '버닝' 이후 8년 만이며, 베네치아 경쟁 부문 진출은 '오아시스' 이후 24년 만입니다. 오랜 침묵을 깨고 공개된 신작 '가능한 사랑'은 감독의 깊어진 시선을 보여주며 한국 영화의 세계적 위상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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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의 베네치아 본경쟁 도전 역사와 최고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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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는 1987년 임권택 감독의 '씨받이'로 배우 강수연이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베네치아영화제 본상 수상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2004년 김기덕 감독의 '빈 집'이 감독상을 받았고, 2012년에는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한국 영화 역사상 유일하게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했습니다.
'가능한 사랑'은 한국 영화 역사상 12번째로 베네치아 공식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린 작품입니다. 이번 초청은 한국 영화가 세계 주요 무대에서 여전히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며, 작품의 새로운 제작·배급 방식에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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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의 극장 선개봉 모델과 수상 경쟁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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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능한 사랑'은 파인하우스필름과 미국 어나니머스 콘텐츠 등이 공동 제작하고 넷플릭스가 투자와 배급을 맡은 오리지널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9월 23일 국내 극장에서 먼저 개봉한 뒤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데, 이는 극장 상영 계약을 지키고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출품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배급 전략입니다.
이번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는 심사위원장 매기 질렌할을 비롯한 심사위원단이 총 21편의 경쟁작을 심사합니다. '가능한 사랑'의 최고상인 황금사자상 수상 여부는 오는 9월 12일 폐막식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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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매일경제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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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09:50
좌무로 좌파영화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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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10:05
기생충 조여정 지분이 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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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10:01
황정민 아니고 설경구 조인성이라서 참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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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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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05:46
흥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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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05:57
그런데 아직도 이창동인가... 새로운 감독 세대가 나와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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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06:49
예술성 위주의 작품은 전혀 보고 싶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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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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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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