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액은 1,54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1,078억 원 대비 43.6% 늘어난 수치로, 같은 기간 전체 임금체불 증가율인 3.0%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피해 노동자 역시 3만 684명으로 전년보다 35.5% 증가했습니다.
임금체불 피해는 영세 사업장과 특정 업종에 쏠려 있습니다. 3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한 체불액은 1,386억 원으로 전체의 89.5%를 차지했으며, 피해 노동자도 2만 8,029명에 달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의 체불액이 1,145억 원으로 전체의 73.9%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도 외국인 노동자 1만 3,936명이 754억 원의 임금을 받지 못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정훈 의원은 정부가 외국인력 통합지원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초안조차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체불 다발 지역과 반복 체불 사업장에 전담팀을 투입하는 현장 중심의 원스톱 구제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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