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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국민의힘, 2027 국비 확보 '원팀'…미래대응기금은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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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8. 11:15

경북도·국민의힘, 2027 국비 확보 '원팀'…미래대응기금은 강력 비판

간단 요약

경북도와 국민의힘이 국회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이 지방교부세 4조 5천억 원 감소를 초래한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상북도와 국민의힘이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선 9기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원팀'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형동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협의회에서는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제도 개편안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이번 기금 신설로 경북의 교부세가 광역지자체 중 가장 큰 규모인 4조 5천억 원이나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지방자치와 분권에 반하는 처사라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실제로 이번 개편으로 전남 3.8조 원, 경남 3.4조 원, 강원 3.1조 원, 전북 2.7조 원, 충남 2.6조 원 등 전국 지자체의 재정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경북도는 민선 9기 도정 방향으로 산업, 공간, 공동체, 민생 등 4개 분야의 대전환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통합 신공항 건설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으며, 국립경국대학교 의대 신설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특히 한국마사회, 농협중앙회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된 공공기관 유치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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