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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우간다와 무역·투자 포럼 개최…핵심광물 및 인프라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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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8. 13:32

한국무역협회, 우간다와 무역·투자 포럼 개최…핵심광물 및 인프라 협력 모색

간단 요약

한국무역협회가 우간다와 포럼을 열고 에너지·광물 등 주요 개발사업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양국 기업 150여 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투자 기회와 현지 진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무역협회(KITA)는 주일 우간다 대사관과 공동으로 서울 강남구에서 ‘한-우간다 무역·투자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동아프리카의 자원 부국인 우간다와 경제 협력을 확대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상준 한국무역협회 국제협력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양국 교역 규모가 약 4700만 달러에 그친 점을 언급하며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우간다는 금, 구리, 철광석, 희토류 등 핵심광물을 보유하고 최근 6%대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 중입니다. 포럼에서는 우간다 투자청이 틸렝가·킹피셔 유전 개발, 동아프리카 원유송유관(EACOP), 나만베 산업단지 인프라 확충, 말라바 캄팔라 표준궤철도(SGR) 등 주요 개발사업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투자 원스톱센터(OSC)를 통한 행정절차 간소화와 세제 인센티브 등 실질적인 기업 지원책도 공유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크리스푸스 키용가 우간다 제2부총리를 비롯해 양국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B2B 상담회에서는 우간다 기업 7개사와 한국 기업 14개사가 참여해 총 24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의 물꼬를 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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