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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석혈관학회 신임 회장에 김진국 교수…환자 치료 성과 향상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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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8. 17:39

대한투석혈관학회 신임 회장에 김진국 교수…환자 치료 성과 향상 이끈다

간단 요약

김진국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수가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2028년 8월까지 2년 동안 투석 환자의 혈관 접근 및 관리 연구와 교육을 이끌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진국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대한투석혈관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2001년 병원 개원 당시부터 신장 질환과 투석 환자 진료를 전담해 온 김 교수는 앞으로 2년간 학회를 이끌며 투석 환자의 치료 성과 향상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대한투석혈관학회는 2002년 신장내과와 외과, 중재영상의학과 전문가들이 모여 창립한 단체입니다. 투석 환자의 혈관 접근과 관리에 관한 전문적인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며 국내 투석 치료의 질적 성장을 견인해 왔습니다. 김 교수는 초음파 혈류측정기를 국내에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확산하는 데 앞장서며 투석 환자의 혈관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는 병원 홍보실장과 신장센터 소장, 진료부원장, 연구부원장 및 의과대학 교육부학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리더십을 쌓아왔습니다. 진료와 학술 활동 외에도 김 교수는 걷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일상 속 건강 실천법을 알리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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